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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2일 일요일

[음식] 서울 사당역 - 겁없는 도끼 부엌 방문기

 [음식] 서울 사당역 - 겁없는 도끼 부엌 방문기


사당역 근처에 위치한 '겁없는 도끼 부엌'을 방문 했다.

주소 : 서울 서초구 청두곳길 6-1, 1충

(사당역, 서울이수초등학교 부근)


네이버 예약으로 하고 방문 2주전에 예약을 했고, 아담한 크기의 테이블은 4개가 있는 음식점이다. 인기 메뉴는 랍스터, 채끗 등심 스테이크, 라구 로제 파스타 인듯 하다.


우리는 3명 방문으로 채끗 등심 스테이크 셋트(라구 로제 파스타, 셀러드, 에이드, 빵 포함)와 양갈비 스테이크(셀러드, 에이드, 빵 포함)를 주문 했다,



2022년 5월 21일 촬영한 매뉴판. 감성이라고 생각하기엔 읽기가 힘들어서 정리는 필요하다.



기본 예약 준비 상황



셀러드가 먼저 나왔다. 이 사진의 샐러드가 2개가 나왔으며 양은 매무 많고 맛있다.



애플망고 에이드. 역시 양 많고 맛있다,



라구 로제 파스타. 매콤한 맛으로 주문 했다. 역시나 양이 많고 맛있다. 방문전에 SNS를 찾아 보니 양은 1.5인분에서 2인분은 된다고 했는데 맞았다.



양만 많은 것이 아니라 맛있었던게 좋았다. 아 양도 많고 맛도 있는 음심점이란... 파스타의 굵기는 굵지도 않고 얇지도 않으면서 적당했는데 꼭 마음에 들고 식감이 좋았다.



채끗 스테이크가 나왔다. 양이 만족스럽다. 이 집 특징은 양을 넉넉히 주는 것이 좋다. 익힘의 종류는 물어 보지 않았는데 익힘은 좋았고 3명 모두 다 마음에 들었다.



채끗 스테이그는 버섯위에 올려졌고 사진엔 잘 안나오지만 소스, 고추냉이, 씨겨자, 으깬 감자, 파인애플이 같이 나온다.



이윽고 양고기 스테이크가 나왔다. 작은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연상 시킨다. 채끗 스테이크와 마찬가지로 소스, 고추냉이, 씨겨자, 으깬 감자, 파인애플이 같이 나온다.



양도 만족스러우며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안났다!!!


마지막으로 빵이 나왔다. 1명의 주방장과 1명의 직원이 일하는 작은 가게이다 보니 순서는 양해 하자. 

스테이크 음식점에서 스테이크를 배불르게 먹었던 적이 있었나? 이 집에선 가능 하다. 양이 많기만 한가? 아니다 맛도 좋다. 다음에 방문 할 것인가? 그렇다 다음엔 랍스터도 먹어 볼 것이다. 


아쉬운점은? 아쉬운점이 없는 것은 아니나(청소상태가 아쉬움) 그럼에도 충분하게 재방문의사가 있는 음식점이다,


감사합니다






2021년 10월 17일 일요일

[음식] 호왕(衚王) 좋은고기, 한우 전문점 방문기록

 [음식] 호왕(衚王) 좋은고기, 한우 전문점 방문기록


지하철 7호선 내방역 '호왕(衚王) 좋은고기, 한우 전문점' 방문기록을 남긴다.

(방문은 2021년 10월 2째주 평일)


급하게 예약 했는데 다행이 자리가 있었고,

2층에 위치한 방은 최소 1주일 이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고 했다.


메뉴판 첫장

호왕이 무슨 뜻인지를 못물어 봐서 집에서 찾아 보니 '골목 대장' 이란 뜻 이였다.

호왕의 호(衚)의 뜻이 '길거리 호' 였고 중국어 한자 였서 찾는데 시간이 걸렸다.

왜 중국어 한자를 썻지?

추가로 검색해 보니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옮겨왔다.


한우 정식 2개, 단품으로 특수 부위 안창살을 시켰고,


먹는 와중에 와인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오늘의 글래스 와인'도 시켰다.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고기와 잘 어울렸고 다음번 방문시엔 꼭 와인을 가져 오려고 한다.


기본 차림상


야채와 앞에 보이는건 버터소스인데 불량식품의 맛이라고 옆에 계신 분은 표현했다(나쁜 의미는 아님)


굵은 소금과 생 고추냉이

무슨 소금인지는 못 물어 봤다. 물어봐야지 하다가 먹느라 정신 팔려서 못 물어봐다(...).


우선 각종 야채를 먼저 구워 준다.

고기가 먹음직 스럽다.

안창살도 먹음직 스럽다.

기대되는 순간, 불판에는 衚王 글자가 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데, 불판에 가게 이름이 적혀 있으니 뭔가 고급스러운, 정성스러운 느낌이 든건 사실이다.


고기는 직원분이 다 구워 준다.


다행이 배가 너무 고프지는 않은 상태에서 방문이였다.

배고픈 상태 였으면 허겁지겁 사진 찍을 새도 없이 고기 굽는 치익~ 하는 소리와 냄새에 취해서 먹느라 바빳을 듯 하다.


같이 방문한 분은 고기에 붉은 끼가 있으면 못먹는 분인데 아주 맛있게 먹었다.

숙성이라서 그런가, 고기를 잘 구운건가 전반적으로 고기가 부드러웠다


삼겹살은 어디가서 못굽는다고 들어 본적 없는데, 한우는 경험치가 적다보니 맛나게 굽기가 힘든데 이렇게 고리를 구워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싶다가도 가격표 보면 납득가는 수준이다.


구기 굽는 액기스 영상


정식 2인 이상 시킬 시에는 된장 찌게와 밥이 나온다.

맛있다.

밥은 바로 한 밥이라 맛있다.


뜨거운 물을 넣어서 숭늉을 만들어 달라고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부끄러워서 이야기를 못하는 고민하다가 물어보니 뜨거운 물을 원래 넣어 줬다고 했다.

쌀밥에 진심인 나라 답다.

밥은 스타우브에다가 해줬다(여심 공략용 인듯...).

여기까지 먹어야 '아~ 배가 부를려고 한다~'의 느낌이고, 차후 재방문 할 때에 만약 한우 위주로 먹으려면 인원수 대로 주문 +1개 더 주문을 해야 할까 고민을 좀 해봐야 겠다.


마무리 후식

숙성 한우는 처음인데 같인 갔던 인원 모두 만족 하면 나왔다.

특히 고기에 붉은 기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못먹는 인원도 맛있게 먹었고

된장찌게와 밥도 맜있게 먹었다.

다음 방문은 내년쯤 방문 할 듯 싶다.

감사합니다


추신 :

중간에 서비스 치즈가 나왔다가 잘 못 나왔다며 다시 가져간 일이 있었다(...)
아마 병 와인을 시켰던 곳에 가려다가 잘 못 온듯 한데 직원분이 '아이공 저쪽인데 실수로 잘 못 온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했으면 좋았으련만 그냥 '아앗 여기가 아닌데...' 라면서 휙 가져 간 일이 있어서 대처가 조금 아쉬운 일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