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일 수요일

[IT] 일본 오사카 신사이바시 애플 스토어 방문 , 매직 마우스 2 개봉기

2018년 9월 25일 부터 29일 까지

일본 오사카,교토,고베 여행을 했다.



여행 첫날 도착해서 오사카 애플 스토어를 갔다

목적은 '매직 마우스 2' 의 구입

...

오사카의 애플 스토어는

신사이바시( 齋 橋, shinsaibashi )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1인 230엔 )

숙소가 오사카 우메다역 바로 근처라서

미도스시선(붉은선) 지하철을 타고

3 정거장(우메다 - 요도야바시 - 혼마치 - 신사이바시) 가서 내렸다.

지하철에서 한국어가 안내가 나와서 지나치거나 하진 않을 듯


신사이바시 역


출구는 4-B 로 나왔다

외관 사진을 찍어야 하기에(...)


1층 느낌

때마침 아이폰 Xs , Xs Max , 애플워치4 발매 직후에 방문 했다

사진 오른쪽에 줄이 있었는데, 구입 대기 줄 이였고,

나 또한 구입 할 때 40~50분 줄어서 결제를 했다



거의 모든 전시 테이블엔

아이폰 신형이 전시 되어 있었다

사고 싶다(...)


내 아이폰 X 와 Xs Max 와 크기 비교

아이폰 X 에 오터박스 케이스가 끼워져 있지만, Max가 크긴 크다

간단 느낌은 화면이 커서 시원시원했고

인물모드가 확실히 개선 됨이 느껴졌다
( 배경과 피사체의 외각선의 처리가 확실히 좋아졌음을 아이폰 상에서도 느껴졌다 )


2층 분위기 - 1


2층 분위기 - 2

악세사리는 2층에 있다


각종 케이블


매직 마우스 2 , 키보드 , 충전기 등의 악세사리

검정색을 사고 싶었지만,

흰색 8,800 엔 , 검정색 10,800엔 ( 소비세 별도 )

우리돈 2만원 차이인데 검정으로 살 껄 그랬나(...)


앞서 이야기 했듯

결제 하기까지 40~50분 정도 걸렸다

외국인이라 소비세가 없이(=면세) 8,800엔으로 구입 했다.

여권 지참 필수


( 봉다리도 받음 )

맥북 프로 샀을 때 100원이 아까워서(...)

봉다리는 받지 않았는데
( 한국은 법 때문인지 봉다리 비용 100원을 받음 )

매직 마우스 2 사고 받았다

...


개봉기

...


제품 상자 만듬세는 두말 하면 잔소리


간결


뒷면


개봉기 영상을 찍고 다시 포장해서

사진을 찍었다(...)


비싸고 , 이쁘다


1세대는 베터리 교체형이 였는데,

매직 마우스 2는 내장 배터리로 바뀌었다


애플 제품중에 가장 극과극으로 호불호가 나뉘는 제품


밑부분의 ' - ' 쪽으로 충전을 한다

전원 버튼


살짝 무게감이 느껴 진다


전체 구성품

설명서는 읽지 않았다(...)

자세한 사용기는 좀더 사용 후에 맥북 프로 사용기와 함께 올리도록 하겠다


개봉기 영상

광고는 없습니다.

편하게 봐주세요

...

감사합니다

...

추신 :

다음날 오전에 애플스토어를 다시 지나게 되어서

내부를 슬쩍 봤더니 결제 대기줄이 거의 없었다

난 왜 기다리면서 구입을 했던가(...)

2018년 10월 1일 월요일

[음식] 일본 맛집 이시다 고베규 산노미야점 방문기

2018년 9월 25일 부터 29일 까지

일본 오사카,교토,고베 여행을 했다.

...

고베에서

고베규(고베 소고기)를 먹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먹었던 먹거리 중에 가장 비싸고(...) 인상이 깊어서 먼저 남긴다

...

수많은 고베규 음식점 중에서

신노미아역 근방에 10개의 분점을 가지고 있는

이시다(ishida)에서 먹기로 했고,

고베에 도착한 날에 산노미야점(店)을 방문하여 예약을 했다.
( 홈페이지에서도 예약이 가능 한듯 )

구글 지도 주소 링크


 간판과 녹색 자판기를 보고 사진에서 오른쪽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 근방엔 수많은 고베규 음식점이 밀집이 되어 있다 )


이시다 산노미아점이 나온다

2층 부터 3층까지 사용 하는듯

조금 일찍 도착해서 좁은 입구에서 대기하다가

3층으로 안내 받았고


올라간 3층엔

바형식의 테이블과 철판이 있다

사진의 오른쪽으로 6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 2층도 분위기는 비슷해서 찍은 사진은 생략 )




물어보진 않았는데(...)

사용하는 식기류는 유명한 도자기 장인이 만든듯 하다


( 사진 중앙 부분 확대 )

도자기 만든 사람의 사진과 작업실로 보인다



예약한 자리만 이렇게 준비를 해놓는다


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산노미야역으로 가는데,

태풍 짜미의 영향인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기 시작 했다.

케리어를 맞길려고 역 근처의 코인락커를 찾아 다녔으나

모두 만원(...)

인포메이션 센터도 들리고 코인락커 삼만리 후에 도착해서 편하게 분위기를 느낀듯(...)



주문은 '고베 비프 런치(KOBE BEEF LUNCH)
'와 생맥주로 하였다

보이는 가격은 세금 별도 가격이였다.
( 대부분의 상점과 식당에서 세금 미포함 이더라;;; )

고베 비프 런치 x 2 , 생맥주 x 2 = 13,860 엔 (...)

나중에 계산 할 때 생맥주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조금 후회를 하기도 했다


셀러드가 먼저 나왔다.

처음에 가지고 나올 때 빨간 것(?)이 육회인지 알았는데,

'무' 였다(...)

소스가 강렬하지 않아서 좋았다


( 배 고픈나머지 흥분해서 사진이 흔들린듯 )

1인 140g인데 , 2인 240g가 같이 나왔다고

설명을 해주면서, 나온 고베규


고기는 잘 모르지만

고기와 지방의 모양이 한우 1등급 느낌이다

왼쪽부터

겨자소스 , 후추 , 바위소금 , 소금

나는 주로 바위소금을 살짝 찍어 먹었는데,

짠기가 톡 쏘지  않아서 느낌이 좋앗다


비계부위로 기름을 낸 후에


소금과 후추를 뿌리고
( 물어보진 않아서 정확하지 않음;;;)

고기를 구워준다


( 고기 굽는 것, 고기 써는 것 보는 것도 재미인 듯 )

칼을 자세하게 못 찍었는데,

회칼 처럼 생긴 것이 엄청 잘 들게 생겼으며,

예리하게 고기와 야채를 썰었다



아이폰X로 동영상도 찍었는데,

고기 굽는거 보랴, 동영상 촬영 하랴

다음은 뭐하는지 신경쓰랴

제대로 감상을 못하고 동영상도 마음에 안들었다(...)


접시에 담긴 고베규

고기의 굽는 정도는 미듐으로 주문했다

평소에 소고기를 먹을 기회가 있으면

레어 혹은 미듐레어 정도로만 익혀 먹는데,

내가 느낀 이시다 고배규의 미듐은

입안에서 녹는 느낌반, 씹는 재미 반으로 매우 만족했다


1차 고기를 굽고 밥과 된장국을 준다

밥은 지금 막 한것 같은 윤기가 흐르고, 된장국은 짜지도 않고 일본에서 먹었던 된장국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밥을 먹을 때

고베규 기름으로 구운

가지, 애호박, 파프리카, 곤약이 나왔다


남은 고기를 굽고

( 약간이라도 어두운 곳의 아이폰X 카메라는 마음에 안 든다 )

좋은 고기도 고기지만,

고기 굽는 솜씨가 고기맛의 많은 부분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는데,

정성 들여서 구워 주었다


짜투리(?) 고베규로 숙주나물 볶음(?) 만들고

 ( 맛있다 )

생각 보다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다 먹으니 배 부른 느낌은 낸듯(...)


화룡점정이란 단어 까지는 아닐지 라도

너무나 좋게 마무리를 해주었던 디저트

유자 아이스크림 , 설탕 없는 아이스 홍차

입안을 깔끔 하게 마무리 해주었다.

비싼것 빼면

너무 좋았던 고베규 이시다(ishida)




동영상에 광고는 없습니다

편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