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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4일 토요일

[IT] 역대 아이폰 슬로건 (아이폰 3 부터 아이폰 12 프로 까지)

iPhone 

This is only the beginning.


iPhone 3G

The iPhone you have been waiting for.

당신이 기다리던 아이폰.


iPhone 3GS

The fastest, most powerful iPhone yet.

가장 빠르고 가장 강력한 아이폰.


iPhone 4

This changes everything. Again.

다시 한 번,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iPhone 4S

The most amazing iPhone yet.

지금까지 가장 놀라운 아이폰.


iPhone 5

The biggest thing to happen to iPhone since iPhone.

iPhone 이래 가장 획기적인 아이폰.


iPhone 5s

Forward thinking. 

한발 앞선 생각. 


iPhone 5c

For the Colorful. 

인생은 컬러풀.


iPhone 6 & 6 Plus (1st)

Bigger than bigger. 

크다는 것 그 이상.


iPhone 6 & 6 Plus (2nd)

The two and only. 

오직 하나뿐인 둘.


iPhone 6s & 6s Plus

The only thing that's changed is everything. 

달라진 것은 단 하나, 전부입니다.


iPhone SE

A big step for small. 

작은 크기. 거대한 도약.


iPhone 7 & 7 Plus

This is 7. 

이것이 바로 7.


iPhone 8 & 8 Plus

A new generation of iPhone. 

아이폰의 새로운 세대.


iPhone X

Say hello to the future. 

미래와의 조우.


iPhone Xʀ

Brilliant. In every way. 

모든 면에서 찬란한.


iPhone Xs & Xs MAX

Welcome to the big screens. 

보다 큰 세상으로의 초대.


아이폰 11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조화. 

Just the right amount of everything. 


iPhone 11 Pro & iPhone 11 Pro Max 

전격 프로 선언 

And then there was Pro 


아이폰se 2020

이상적. 그러나 합리적. 

Lots to love. Less to spend. 


iPhone 12

스피드 그 이상의 스피드.

Blast past fast.



iPhone 12 Pro

도약의 시간.

It's Leap year.



2020년 1월 31일 금요일

[IT] KB Liiv M 리브모바일 LTE 11GB+ 요금제 사용기

[IT] KB Liiv M 리브모바일 LTE 11GB+ 요금제 사용기

2017년 아이폰X를 구입 하면서 기존의 KT에서 LG U+로 통신사를 이동 했었고, 2년의 약정 기간이 끝나가는 와중에 KB 금융그룹에서 알뜰폰 사업에 진출 한다는 소식과 함께 리브모바일 이란 이름으로 출시를 하였다.

공식 홈페이지는 클릭

2020년 2월 29일(화요일) 까지 반값 행사를 하고 있고, 가입시 1년간 가격은 유지 된다. 유의사항은 가입 후 1년간 반값 가격 유지 ! 리브모바일의 사용 회선은 LG U+ LTE 회선을 사용한다.

(  Liiv M 리브모바일이 제공 하는 요금제 )

통신비를 줄여야 한다.

안그래도 비싼 기기값과 통신비, 통신사가 제공하는 각종 포인트 혜택은 내 생활에서는 거의 쓸일도 없어서 약정만 끝나면 알뜰폰 요금제로 넘어가야지! 란 생각을 계속 했었고 리브모바일이 사용하는 회선인 LG U+ LTE를 사용하면서 데이터 속도와 통화품질에 불만이 없었기에 1월 7일에 가입했다.

11GB+ 요금제는 음성과 문자 무제한과 데이터는 월 11GB를 제공 하고 소진시 1일 2GB 추가 제공하고 이것또한 소진시 3Mbps의 속도로 무제한 제공한다

1월 7일 오전에 가입 신청을 했는데 당일에 퀵서비스로 저녁에 도착해서 바로 가입을 진행했고 가입 진행중에 정신이 없어서 스크린 샷을 못찍었는데(...), 동봉되어 있는 안내 책자와 홈페이지의 안내 메세지의 단계를 따라하면 쉽게 진행이 되었다.

타 알뜰폰 통신사 후기를 보면 유심이 불량이라 몇번 교체 했다는 후기를 보아서 유심이 불량이면 어쩌지? 했으나 다행이 유심 불량은 없었고 약 10분 만에 셀프 개통을 완료 하였다.

( 왼쪽 부터 리브모바일 유심, 유심제거 핀과 보관함, 안내책자 )

( 리브모바일 유심 )

가입 후엔 와이파이를 끄고 온전이 제공되는 데이터로만 생활을 해보기로 했다.

( 데이터 속도 측정 'speedtest' 앱으로 측정한 속도 )

속도 측정의 표본이 많지는 않으나 실 사용시 속도가 느리다고 체감 할 수는 없었다 

11GB+ 요금제를 느껴 보기 위해서(...) 유튜브 시청과 인터넷 사용을 하니 약 3일만에 11GB 기본 제공량 사용 완료 !

( 11GB+ 요금제인데 기본 제공량이 8.88GB인 이유는 7일에 가입했기 때문 )


제공 데이터를 전부 사용한 상태에서 3Mbps 속도제한이 걸렸을 때 

Q 1 : 일반 인터넷 사용, SNS 사용에서 이제 지하철에서 스트레드가 없겠지?
A 1 : 스트레스 없다. 만원 지하철, 중간중간 역에 정차 할 때, 한강다리를 건너는 구간에서 끊어 지던 통신사 와이파이를 더 이상 연결 안해도 된다.

Q 2 : 3Mbps 속도로 유튜브 보기는 어떠한가?
A 2 : 답답하다. 해외 영상의 경우엔 국내 영상 보다 초반 로딩이 있는 편이다. 1920x1080 해상도 영상의 경우엔 초반 로딩이 5~10초 정도 무조건 걸리는 편이며 일단 플레이가 시작이 되면 주욱 영상이 잘 재생이 되지만 앞으로 가기를 할 경우엔 또 로딩이 무조건 걸리므로 답답하다.

Q 3 : 이제 지하철에서 유튜브를 마음 껏 볼 수 있나?
A 3 : 데이터가 살아 있을 땐 유튜브를 마음 껏 볼 수 있으나 3Mbps 속도 제한이 걸렸을 땐 Q2번의 상황으로 답답하다.

( 데이터를 사용 했을 땐 바로바로 문자가 온다 )

KB Liiv M 리브모바일 장점

- 저렴한 요금제
- 좋은 데이터 속도 품질

KB Liiv M 리브모바일 단점

- 전용 앱이 없어서(...) 홈페이지에서 사용량을 확인 해야 한다. 무제한 요금제는 큰 상관이 없겠지만 이하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불편 할 것
- 상담사 연결이 너무 힘들다
- 1년간 유지되는 요금 할인

KB Liiv M 리브모바일 추천 사용자

- 저렴한 통신비용을 원하는 사용자
- 통신 3사( SK, KT, LG U+)의 혜택이 필요 없는 사용자

무제한 요금제는 쓸일이 거의 없겠지만서도 ... 앱이 없어 홈페이지에서 사용량을 확인 해야 하는 스크린 샷을 끝으로 마무리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앱은 언제 나오나 ... )

추신 :

그리고 ...

충격과 공포의 국민은행 관련 앱들 ...


...








2019년 7월 30일 화요일

[IT] 애플 '2019 맥 프로' 아이콘 업데이트

애플 홈페이지에서 '2019 맥 프로' 아이콘이 바뀌었습니다

강판맥이란 애칭(조롱-_-?)이 불편했는지 홈페이지 아이콘을 바꾸습니다

전 강판맥이란 애칭이 마음에 듭니다.

2019 맥 프로 - 애플 한국 홈페이지 업데이트 기념 프리뷰 글을 쓰면서 캡쳐한 사진에서는



누가 봐도 강판 아이콘이였는데

오늘 보니 아이콘이 바뀌어 있습니다.



아이콘 하나에도 섬세한(?) 애플이네요

저에겐 올해의 애플 기대작 입니다

1차 발매국과 비슷하게 발매를 해서 어서 구경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6월 20일 목요일

[IT] 2019 맥 프로 - 애플 한국 홈페이지 업데이트 기념 프리뷰

2019 맥 프로 - 애플 한국 홈페이지 업데이트 기념 프리뷰

지난 2019년 6월 3일 (미국 현지 시각) 애플 세계 개발자 회의(WWDC: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에서 신형 '맥 프로'가 발표(정식 발매는 2019년 가을)되었습니다.

WWDC는 애플이 하는 행사 중에 가장 큰 행사이며 5일간 개최되었습니다. 신제품과 신기술 발표와 말 그대로 애플에 관련된 개발자들이 모여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합니다. 평범한 소비자의 입장에선 신제품 발표가 가장 큰 관심이죠.

( 출처 : 애플 , WWDC 발표 초반의 CEO 팀 쿡)

2013년 발표 된 맥 프로( 별명 : 연탄맥,쓰레기통맥) 이후 6년만의 '완전하게 새로운 맥 프로' 입니다.

( 출처 : 애플 , WWDC 발표 중후반 무렵 2019 맥 프로를 발표하는  CEO 팀 쿡)

2013년형 맥 프로를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이번 WWDC에서 신형 맥 프로가 발표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발표가 되어서 무척 흥분 되었고, 더욱이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제(2019년 6월18일) 오후에 한국 애플 홈페이지에서도 WWDC에서 발표 되었던, 2019년형 맥 프로,PRO 디스플레이 XDR, 아이폰 운영체제 iso13 그리고 맥 운영체제 macOS 카탈리나 등이 한글화 소개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본 블로그가 애플 전문 블로그는 아니지만(...) 무척 관심이 가는 제품인 '2019년 신형 맥 프로' 프리뷰를 애플 한국 홈페이지를 바탕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사실 애플 홈페이지에 '맥 프로' 소개 페이지는 너무 잘 만들어졌습니다. 꼭 방문해서 보기를 추천 합니다. 한글화가 늦어진 이유는 보안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애플이 발표 후에 작업을 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 미국과 거의 동시에 제품을 판매하는 일본 애플 홈페이지도 한국이랑 비슷하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문체를 조금 편하게 해서 진행 하겠습니다

( 출처 : 애플 , 드디어 나왔다 '맥 프로' )

별명은 '강판맥'이 유력하다. 홈페이지의 아이콘도 영락없는 강판(...) 그 자체로 보인다.

( 출처 : 애플 , 완전히 새로워진 '맥 프로' )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었던 '2013 맥 프로'는 확장성을 포기하고 디자인과 발열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헐리우드 영화 '데드풀'을 작업 하던 '2013 맥 프로' 10대가 발열을 견디지 못하고 끝내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사건(?)은 유명하다.
( 출처 : 애플 , 이제 내부도 일반 PC 처럼 보인다 )

전면의 커다란 펜 3개와 옆면에 1개의 블로워펜이 보인다. 발열은 제품이 출시가 되고 실제 사용자들의 장기 사용기를 봐야 하겠지만, 단언 할 수 있는건 '2013 맥 프로' 보다는 확실하게 좋을 듯 싶다.

특이한 점은 메인보드가 양면(!)이다.

한쪽 면은 CPU, GPU 장착과 PCie 확장 슬롯들이 다른 면은 RAM과 SSD 카드가 장착 되는데 확실하게 이번 맥 프로는 확장성과 접근성에는 누구도 이견을 제시 하진 못할 것이다.

( 출처 : 애플 )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따로 설명 하진 않아서 정식 발매 이후에 봐야 하겠지만, 아무리 봐도 SATA3 연결 포트로 보이는 추가 확장 슬롯에 번호까지 새겨져 있는 것이 보이기도 한다. (사진의 붉은색 원 부분)


( 출처 : 애플 )

상단엔 전원버튼, 썬더볼트3 포트 2개와 외관 강판(...)을 벗길 수 있는 손잡이가 보이고, 옵션으로 선택 할 수 있는 바퀴도 있다.


발표된 기본형의 사양은 8코어 인텔 제온 CPU , 32 RAM , 256 G SSD(...) , AMD RADEON PRO 580X 그래픽 카드가 5,999 달러로 발표 되었다. 미국에서 4,999 달러인 아이맥 프로 기본 형이 한국에서 630만원인걸 감안 하면, 2019년형 맥 프로 기본형의 한국 가격은 730만원 전후가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한다.

준비된 CPU ( Intel Xeon W )옵션을 살펴 보면

2019년형 맥 프로 CPU
코어,스레드
CPU Ghz
CPU 캐시
지원 RAM Mhz
8코어 16스레드
(기본 사양)
기본 3.5Ghz
최대 4.0Ghz 터보 부스트
24.5 MB
2666 Mhz
12코어 24스레드
기본 3.3Ghz
최대 4.4Ghz 터보 부스트
31.25 MB
2933 Mhz
16코어 32스레드
기본3.2Ghz
최대 4.4Ghz 터보 부스트
38 MB
2933 Mhz
24코어 48스레드
기본 2.7Ghz
최대 4.4Ghz 터보 부스트
57 MB
2933 Mhz
28코어 56스레드
기본 2.5Ghz
최대 4.4Ghz 터보 부스트
66.5 MB
2933 Mhz


아이맥 프로가 8,10,14,18코어 총 4 종류의 CPU를 선택 할 수 있는 것에 비해 2019년형 맥 프로는  업데이트된 Intel Xeon W 총 5 종류를 선택 할 수 있다.

애플이 얼마나 받아 먹을까 도무지 감도 안오는 28코어의 옵션 가격이 두렵긴 하지만 얼마든지 예산을 투입 가능한 분위기의 회사(연구소)나 개인이라면 28코어를 선택 할 테고, 기본 속도와 터보 부스트가 높고 또한 램 속도도 빠른 12코어 혹은 16코어가 가성비로 고르는 CPU 옵션이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해본다.

RAM은 ECC 메모리로 32GB(기본 사양) , 48GB , 96GB , 192GB , 384GB , 768GB 그리고 ...1.5TB(24코어,28코어에서 선택 가능)

1.5TB 라니!!! 맙소사!

아이맥 프로의 256GB RAM의 옵션 가격이 6,370,000 만원인데, 한번 더 언급 하자면 아아맥 프로 기본형은 6,300,000만원(...)이다. 1.5TB RAM 옵션의 가격은 태양계를 벗어나 버릴듯 하다.

SSD 기본  256 G의 용량은 너무 한다 싶다. 아이맥 프로도 기본이 1T 인데 ... 도대체 몇일 분량의 커피 한 잔 값을 아껴야 할런지...

준비된 내장 SSD는  1 TB, 2 TB, 4 TB.


GPU의 옵션은 

2019년형 맥 프로 GPU

유닛
메모리
성능
포트
디스플레이 연결
추가 연결
AMD Radeon Pro 580X
(기본 사양)
컴퓨팅 유닛 36개,
스트림 프로세서 2304개
8GB
GDDR5
최대 5.6Tf 단정도
HDMI 2.0 포트 2개,
DisplayPort 단자 4개
최대 4K 디스플레이 6대, 5K 디스플레이 2대 또는 Pro Display XDR 2대 지원
없음
AMD Radeon Pro Vega II
컴퓨팅 유닛 64개, 스트림 프로세서 4096개

1TB/s 메모리 대역폭

32GB HBM2
최대 14.2Tf 단정도
또는
28.4Tf 반정도
Thunderbolt 3 포트 4개 및 HDMI 2.0 포트 1개, DisplayPort 단자 2개
최대 4K 디스플레이 6대, 5K 디스플레이 3대 또는 Pro Display XDR 2대 지원
총 2개

장착 가능
AMD Radeon Pro Vega II Duo
Vega II GPU 2개,
각각 컴퓨팅 유닛 64개 및 스트림 프로세서 4096개
각각 1TB/s 메모리 대역폭,

64GB HBM2 메모리
(GPU당32GB)
최대 28.4Tf 단정도
또는
56.8Tf 반정도
Thunderbolt 3 포트 4개 및 HDMI 2.0 포트 1개,
DisplayPort 단자 4개
최대 4K 디스플레이 8대, 5K 디스플레이 4대 또는 Pro Display XDR 4대 지원
총 2개
장착 가능
* 아이맥 프로의 최고 옵션 GPU인 Vega 64X 는 16GB HBM2 메모리, 컴퓨팅 유닛 64개, 스트림 프로세서 4096개이고 12Tf 단정도 24TF 반정도의 성능이다


개발비가 많이 들어 가서 인지, 기본 사양의 GPU는 쓰지 말란 의도 인지, 아이맥 프로와는 급이 달라!란 천명으로 선을 그은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기본 사양인 AMD Radeon Pro 580X가 3대째 우려낸 사골 국물 처럼 너무 우려먹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Duo 구성의 칩셋의 가격은 많이 비쌀 듯 한데 이걸 2개를 장착 한다면... 역시나 가격은 목성 쯤에?


그리고 내가 가장 기대 하는 옵션인 '에프터버너' 가속 카드


애플이 밀고 있는 동영상 코덱인 ProRes ,  ProRes RAW 코덱 가속 카드다. 

8K  ProRes RAW 최대 3 !!! , 4K  ProRes RAW 최대 12개 !!! 동시 재생 가속 지원이다.(파이널 컷과 퀵타임 플레이어 그리고 서드파티 앱에서 지원)

최근 초고가의 영화 촬영 카메라에서 부터 중저가 동영상 카메라에 까지 ProRes 코덱 녹화를 할 수가 있는데(영화 촬영 시네카메라에서 ProRes 코덱으로 주 촬영을 하진 않지만), 에프터버너 가속 카드의 성능이 괜찮다면 중저가 시장에서는 작업 시간의 절약이 상당한 이점으로 다가 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역시나 제품이 나오고 ProRes 가속 성능을 지켜 봐야 하겠지만, 나는 일단 사기급 옵션으로 보고 있는데... 해외 매체에서는 에프터버너 가속 카드 옵션 가격을 최대 1만 달로 까지(젠장!) 예상 중이다.



내가 바라는 2019년형 맥프로의 옵션은 12코어 혹은 16코어 , 48G 혹은 96G RAM , AMD Radeon Pro Vega II , 2T SSD 옵션을 선택 했을 때 내가 구성 해본 아이맥 프로 옵션 가격과 비슷하기를 바래 보는데, 애플이 아니 애플 코리아의 가격 정책이 어떻게 될 런지...
( 현재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이맥 프로 옵션을 CPU 18코어 , 64G RAM , VEGA 64X , 2T SSD , 추가 매직 트랙패드로 구성 하면 11,491,500 원 - 2019년 7월10일에 SSD의 가격 인하로 11,246,500원 )

또는 CPU 코어 옵션을 조금 무리해서 올린 후에 차후에 GPU, RAM 업그레이드 킷트를 구입 하는 것을 노려 볼 수도 있겠다.

( 출처 : 애플 )

아마 위의 킷트들은 향 후에도 구입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발 따로 구입 하게 해줘 애플!!!)

가을이 기다려 진다.

2019년형 맥 프로 '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능력(Power to Change Everything)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4월 27일 토요일

[IT] 2018 맥북 프로 액세서리 10종 리뷰 - 접지 케이블,USB 젠더,슬리브,사테치 허브,렌즈 클리너,썬더볼트3 케이블,USB C PD 충전기 등등

맥북 프로 액세서리 10종 사용기


2018 맥북 프로 15' 를 구입 하면서 사용한 액세서리들을 정리를 해본다
( 2018 맥북 프로 15' 구입기 , 2018 맥북 프로 15' 장기 사용기 )

물론 협찬,체험단 사용기는 없고 내 돈 주고 구매(...)

• volex 접지 플러그



나에게 맥북 프로를 구입하고 가장 먼저 사야 할 , 아니 꼭 사야 할 액세서리를 물어본다면 무조건 ‘접지 플러그’ 다 !!!


맥북 정품 충전기는 국내 관련법으로 인해서 접지가 안되는 플러그가 동봉 되어 있고, 정품 충전기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스르륵스르륵 전기가 온다. 본체가 알루미늄이라 더 전기가 흐르는 듯 싶다(추정…)


접지 플러그 제품은 내가 구입 한 8000원 짜리 ‘volex’와 ‘두들 플러그’( 약 2만원)중에 고민을 했었는데 안그래도 무거운 충전기가 카페등지에서 사용 할 때 허공에 대롱대롱 매달리면 돼지코 부분에 무리가 갈까 싶어서 선을 길게 뽑을 수 있는 이 제품을 구입 했다.


제품을 연결 하자마자 전기가 오는 현상이 바로 없어졌다
( 접기 전기 공사가 되어 있어야 하고, 최근에 지어진 건물이면 대부분 접지 전기 공사가 되어 있음 )


맥복(프로, 에어) 구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 바로 사용 할 수 있게 미리 구매도 추천 한다.


• Chicony USB-C PD 45w 충전기


( 왼쪽 : Chicony USB-C PD 45w 충전기 , 오른쪽 : 애플 정품 87W 충전기+volex 접지 플러그 )

동봉되어 있는 87W 충전기가 너무 무거워서 크롬북에서 쓰던 USB-C PD 충전기를 가지고 다닌다.


Chicony란 회사 제품으로 지구에서 받을 수 있는 전자제품 안전 인증이란 인증은 모두 다 있을 듯한 스티커에서 신뢰도가 +100 정도 되었고, 알고보니 입출력장치, 전원 어댑터 ,노트북 메인보드등 전자제품 부품 관련으로 잔뼈 굵은 회사 인듯


시중에 파는 USB-C PD 충전기는(멀티 충전기) 접지가 안되는 충전기가 많은데, 이 충전기는 접지가 되고, 일단 가볍다 ! 선 길이도 넉넉하고 무엇보다 애플 87W 충전기 보다 가벼워서 외출시 피로도가 많이 줄었다


사양은 5V - 3A, 9V - 3A, 15V - 3A, 20V - 2.25A, 최대출력 45W (시스템 리포트에서 확인 완료)
단점은 약간 헐거운 느낌의 단자


• 애플 매직 마우스 2



트랙패드가 아무리 좋다고 하나, 마우스도 필요해서 일반 마우스를 살 것인가? 매직 마우스2를 살 것인가? 고민하다가 일본 여행중에 구입했다.


호불호가 나뉘는 세간의 평가 그대로의 제품으로, 잡는 방식이 불편하긴 한데 제스처 기능을 쓰면 또 편하다(...)


기능만 보면 5:5 , 가격만 보면 적은 점수를 주고 싶다


• 매직 그립스 ( magic grips ) : 매직 마우스2 그립 향상 액세서리



매직 마우스2는 가장 큰 단점이 마우스를 잡기가 너무 불편 한 것인데, 일반 마우스 처럼 감싸는 방법으로 잡는 것이 아니라 마우스의 중간 아래 부분을 살짝 잡는 것이 매직 마우스2 잡는 법이다


그런데 사용하다 보면 일반 마우스 잡는 식으로 잡게 되면서 움켜쥐기가 좀 불편해서 액세서리가 없나 하고 구글 검색을 하다가 알아낸 제품이다.


매직 마우스를 좀더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실리콘 재질의 제품을 양면 테이프로 붙이면 되고, 매직 마우스 잡기가 한결 편해졌다.


아마존 미국에서 약 2만원에 구입 했고 자세한 사용기는 추후에 업데이트 할 예정


• 다이소 USB-A to USB-C 젠더


( 주변 상점들을 다이 시킨다는 다이소에는 젠더도 있다 )


2016년 맥북 프로 부터 외부 확장 포트들은 전부 삭제 하고 썬더볼트3( USB-C 겸용 ) 으로 바뀌었으므로 젠더나 허브가 필요하다


카메라의 사진을 옮겨야 해서 허브를 살까하다가 3,000원에 구입 후 만족


커뮤니티에 불량 제품 게시글도 보았는데, 커넥터가 안들어가거나 인식을 못하면 억지로 끼우지 말고 바로 교환 신청을 하는것이 맥북 을 위해서 좋을듯


• 유그린 USB-A to USB-C 젠더



다이소 커넥터를 사기 전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 했고 (주문 18’ 10월 5일 - 도착 11월 6일)


메모리카드 리더기 연결시에 속도는 둘다 비슷하다


둘의 차이점은 유그린이 가격은 아주 조금 저렴하고, 배송기간 0일과 30일(...)으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시킨 제품은 머리속에서 잊혀지면 도착 한다는 통설을 정확하게 지켰다.


• 슬리브


본 제품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 가격은 13,500원 정도(12.99달러), 검색어는 ‘macbook pro 15 sleeve’

2018년 9월16일에 주문해서 10월4일에 도착하는 상대적 특급배송 !


누가봐도 저품질의 인조가죽 재질인데 가격을 감안 하더라도 그냥 그런데, 의외로 마음에 드는 부분이 변신(?) 해서 스탠드 대용으로도 쓸수 있는것 때문에 몇개 월 쓰고 있는 지금 까지도 다른 슬리브를 구입 하려고 알아봐도 딱히 사고 싶은게 없을 정도


두가지 단점이 있는데,


하나는 케이스가 맥북프로 15 보다 크다(...)


두번째는 케이스 입구엔 자석이 달려있는데, 슬리브를 평평하게 놓고 올려서 쓰면 맥북의 쿨링팬과 간섭을 일으킨다. 자석이 쿨링팬을 끌어당겨서 그런지 갈리는 소리가 난다.


가로수길 근처 카페에서 처음 이런 증상(?)이 나타나서 갑자기 맥북이 고장 난줄 알고 급하게 as예약을 하기도 했고, 원인을 알고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 사테치 v2 멀티 허브





USB 젠더, sd카드 리더기 등등 기타 자잘한 것들을 들고 다니는것 보다는 한방에 멀티 허브를 구입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구입 했다. ( 이것이 바로 중복 투자 ! )


사테치는 업계에서 사용자들의 선택과 추천을 받는 제품이고, 비싼만큼 내구성이나 품질이 좋겠지? 하는 믿음. 만듬새는 단단해 보이고, 맥북과 잘 어울린다(...)


포트는


sd 카드 리더 포트 1ea

micro sd 카드 리더 포트 1ea

usb 포트 3ea

HDMI 출력( 4k 30Hz ) 포트 1ea

기가 이더넷 포트 1ea

USB-C 포트( 충전 포트 겸용) 1ea


사용시 발열은 있으나 현재 만족 하며 사용중이다.


• 애플 썬더볼트3 케이블



0.8m 짜리가 49,000원 이다. 혹시 몰라서 구입했다


혹시 몰라서 ...


케이블의 굵기가 4.4mm에 달하고 가격이 가격인 만큼 내구성도 좋아 보인다. 분해, 분석 글을 보고 난 후에는 49,000원의 가격에 설득이 되버린 상황이다...


• 자이스 렌즈 클리너



언젠가 한번은 결혼식장에 갔는데 멋진 웨딩 사진작가님이 사용 하는 것을 보고 ‘그래 나도 렌즈 클리너를 사야갰어!’ 생각을 하고선 한참이나 지난 후에(=맥북 구입 후에) 주문을 했고 맥북 액세서리는 아니지만 요긴하게 사용 중이라서 선정 하였다.


렌즈로 유명한 자이즈에서 나온 렌즈 클리너 인데, 일회용 물티슈 처럼 생겼고, 200개가 들어 있다.


일반 일회용 물티슈는 전자제품 등을 닦을 때 모서리,굴곡이 있거나 까끌까끌한 표면에 찌꺼기(?)가 묻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그런것이 없고 아주 깔끔하게 닦인다 !!!


다만 개봉을 하면 약간 코를 찌르는 냄새가 나서 검색을 좀 해봤는데 아니 글쎄 ...
2017년 초에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기준치 보다 과다 검출 되어서 리콜 및 환불 조치가 되었었고 문제의 제품은 15년 이전 생산 제품이라고 공지가 났었다 … 이런 … 어머니 …


일단 그냥 사용 중이긴 하다.


주 용도는 렌즈 닦을 때 쓰는 용도 지만 , 맥북 외관이나 키보드에 손기름 닦을 때도 아주 깔끔하게 닦아진다. 모니터 표면은 아주 더러울 때 가끔씩만 닦아 주고 있다.  ( 애플은 맥북 제품 닦는 법을 이렇게 설명 하고 있다 )


물기가 공기중으로 금방 사라지니 개봉 하면 신속하게 사용 해야 한다


이상으로 사용중인 맥북 프로 액세사리 10개 사용기를 마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