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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4일 수요일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향후 예상(뇌피셜 대방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향후 예상(뇌피셜 대방출)


주의 !!! 이 글은 100% 제 생각이며 , 이 글의 적중도는 0% 일 수 있습니다


1. 귀족 직업은 생각보다 없을 수 있다.
- 오리지널의 기억을 가지신 분들이 나도 이제 귀족이고 싶다 !!! 란 생각이 하는 분과 이젠 탱커나 딜러 좀 해야 겠다 라는 생각이 상충되어서 직업 분포가 상향 평준화(?) 될 것 같다.
단 드루이드는 여전히 귀족 직업일 것입니다.


2. 화산심장부, 검은날개둥지,안퀴라즈 사원의 ‘전투감시병 살투라’ 까지는 오리지널 당시 보다 빠르게 공략 될 것을 것이다.
- 이 글을 사전케릭터 생성 즈음에 쓰고 까마득히 잊었었는데, 클래식이 열리고 유럽에서 6일만에 라그나로스와 오닉시아가 쓰러 졌다.
- 공략 방법, 케릭서 육성 및 아이템 셋팅이 모두 알려졌다. 많은 분들이 예상
- 음성 채팅의 대중화 이것 하나로 공격대 던전의 공략 속도는 매우 빨라 질것이라 생각합니다


3. 공격대 파괴자 혹은 공대 정체기는 안퀴라즈 사원의 ‘후후란’이 될 것이다.
- 후후란이 광폭화 하기 전까지 이거 왜 이렇게 쉬워? 하다가 똥물을 발사 하기 시작하는 순간 픽픽 쓰러지는 …
  15명의 자연저항 방패 인원이 준비 되지 않은 공격대는 후후란을 잡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입니다.
최상위권 공격대들은 알아서 잘 준비 해서 쑨(크툰) 까지 진행 하겠지만 중하위권 공격대와 막공은 후후란이
고비 일 듯 합니다


4. 블리자드가 각 단계별 공개를 생각보다(오리지널 당시의 공개 시간 보다) 빠르게 할 수 있다.
- 2번의 이유로 블리자드가 단계별 공개를 빨리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5. 2년 혹은 2.5년 기간의 아주 긴 시즌제 운영을 할 수 도 있다.
- 블리자드는 많은 자사의 게임에 시즌제를 도입하고 있다.


6. 아이템 테이블이 모두 공개가 되었음에도 직업간의 아이템 분쟁의 소지는 아직도 존재 한다.
- 오리지널 당시에 성기사,드루이드,사제는 오직 힐러로서만 레이드에 참가 했지만, 많은 아이템과 특성 셋팅이 연구가 되어 하이브리드를 지향하는 유저들이 많아 질 것이라 예상 되기 때문이다.

이 글은 100% 제 생각이며 , 이 글의 적중도는 0% 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2월 3일 월요일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리지널 패치 연대기

갑자기 와우 오리지널이 하고 싶어서 정리를 하면서
사족을 함께 달아 본다(...)

출처 및 참고 사이트는 아래 두 곳을 많이 참고 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리지널 패치 연대기
( 한국 출시를 제외한 모든 날짜는 북미 기준 )

[ 1.1.0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2004년 11월23일 ]

- 북미 , 호주 , 뉴질랜드 출시

- 한국 출시(2005년 1월28일) : 사실상 출시 버전으로 오픈베타 시작.

정식 출시 후 몇 일간(1~2주 정도?) 무료 공개.

한국 서버만 오픈베타 부터 했던 사용자의 계정 롤백 안함.

만랩을 찍는데 오래 걸렸던 것으로 기억 한다

아이언포지에 처음 갔을 때 그 음악과 웅장한 크기에 놀라고,

스톰윈드로 통하는 지하철을 타면서 수족관 같은 느낌의 배경을 보면서

몇번을 왔다 갔다 하면서 신기해 했다

- 저랩~만랩 인던 탑재

- 40인 공격대 던전  ‘오닉시아의 둥지’ : 얼라이언스는

원저 퀘스트라 불리는 길고긴 입장 퀘스트 필요했고,
상당히 재밌는 퀘스트 였다

- 40인 공격대 던전 ‘화산심장부’  : 입장 퀘스트 필요 ,

모든 것이 신기했던 공격대 던전이였다.

붉은색 배경,넓은 크기.

입구를 지키는 사대천왕 같은 문지기(?)의 위엄은

아직 까지도 생생하다

나에겐 아이템 욕심을(이런 못된;;;) 알려준 공격대 던전

[ 1.2.0 : 마라우돈의 비밀 - 2005년 12월18일 ]

- ‘마라우돈’ 인던 탑재 : 안퀴라즈 사원 공략시 자연저항 아이템이 필수 였는데,

만랩 인던이 아님에도 자연저항 아이템때문에 가게됨;;;

특히 안퀴라즈 사원의 보스 ‘후후란’에선 극한의 자연저항을 필요로 했다.

- 구루바시 투기장 이벤트 : 들어가면 진영에 상관 없이 모든 인원이 치고박고 싸울수 있는 곳,
특정 시간에 투기장 중간에 아이템을 차지 하기 위해 싸웠는데,

아이템은 별로 안 좋았던 걸로 기억한다(...)

- 겨울 (산타는 드워프;;;) 이벤트 탑재

[ 1.3.0 혈투의 전장 폐허 - 2005년 3월7일 ]

- 만남의 돌 : 파티원을 잘 찾으라고 만들었으나,

거의 쓴 기억이 없고 파티창에서 구한듯;;;

- ‘혈투의 전장’ 던전( 5인 던전 ) : 좋은 아이템과 , 경매장에서 고가로 팔리는 아이템들이 나와서 인기가 좋았다

- 필드 40인 공격대 보스 ( 군주 카자크, 아주어고스 ) 탑재

[ 1.4.0 전장으로 2005년 4월8일 ]

- pvp 명예 시스템

- 사제 ‘축복(저주)의 지팡이’ 에픽 무기 퀘스트

- 사냥꾼 ‘라크델라’ 에픽 무기 퀘스트 : 활+양손 무기+화살통 3종 셋트를 주는 퀘스트.
(처음엔 활과 양손 무기 중에 선택 가능한 변신 아이템이였는데 패치로 두개를 다 줌)

당시 너무 힘들었었다.

퀘스트를 포기 할 때 쯤에 완료 했던 기억이 난다.
상대진영의 방해와 의도치 않은 우리 진영의 선의의 도움으로
(사냥꾼의 펫을 포함한 도움을 받으면 실패)

퀘스트를 실패 하기도 하고;;;

당시 와우 플레이포럼 사냥꾼,각 서버 게시판에 상대진영이 방해를 놓았다는

사냥꾼들의 성토 글이 종종 올라왔다.

오리지널 와우를 플레이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다.

좀더 진득하니 도전 했더라면 좀 더 일찍 완료 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와우 클래식이 나오면 한번은 꼭 다시 도전해 보고 싶다

- 탈것 외형 수정 : 천골마(빠른 속도의 탈것)와 백골마(느린 속도의 탈것)의 외형 차이가 생김

[ 1.5.0 전장 2005년 6월7일 ]

- 전장 탑재 (알터렉 전장 40인, 전쟁노래 협곡 10인) : 전장에 참여해서 승리하면 평판과 명예점수 주고,
평판과 명예점수에 따라 좋은 아이템을 살 수 있었다.

알터랙 전장 평판 확고가 되면 주는 에픽 반지가 가지고 싶어서
초반에 엄청나게 돌았던 기억이 난다. 알터랙 전장에는 각 진영의 보스가 있는데,

보스가 죽으면 전장이 끝난다.

그래서 유저들은 중간에서 난타전과 소모전 등을 하지 않고

각 보스방으로 직행해서 빨리 잡고(누가누가 먼저 빨리 잡나)
끝내는 방식의 ‘룰방’이 초창기에 정착이 되었는데,

한쪽 진영이 이 룰을 깨면 그때 부터 진짜 전장이 시작 되었다.
그래서 저녁에 시작해서 다음날에 갔더니 계속 하고 있었던 일명 '토방(토 나오개 오래하는 방)'이 된적이 많았다.

[ 1.6.0 검은날개둥지 급습 2005년 7월12일 ]

- 40인 공격대 던전 ‘검은날개둥지’ : 입장 퀘스트 필요.

2번째 보스 ‘벨라스트라즈'가 무척 힘들었다.

일단 넘어서자 그 이후엔 일사 천리로 진행 되었고, 벨라스트라즈에서 고생을 해서

팀워크가 맞춰 졌는지;;; 생각보다 마지막 보스 네파리안도 빠르게 잡았었다.

- 다크문축제

- 전투모병관 탑재 : 기존엔 전장의 입구까지 가서;;;

신청 해야 했으나 대도시의 npc 에게 신청 하면 참여가 가능하게
획기적으로 바뀌었다

[ 1.7.0 혈신의 현신 2005년 9월13일 ]

- 20인 공격대 던전 줄구룹 : 입장 퀘스트 없음.

40인 공격대 던전을 못가는 유저들을 위한 공격대 던전,

공략을 모르면 역시 힘들었던 걸로 기억

- 아라시 분지 15인 신규 전장

- 가시덤불 골짜기 낚시왕 선발대회 탑재

[ 1.8.0 녹색용 군단의 침공 2005년 10월10일 ]

- 40인 공격대 필드 보스 4대 녹색용 : 안퀴라즈 사원용 각종 자연저항 아이템 드랍, 필드 보스들이 그렇지만
각 진영간의 선점 싸움과 방해 공작으로 힘들었었다.

랩업 하면서 다녔던 지역중에 넓은 공터에 사원같은 건출물을 보고,

뭔가 있을 거 같은데? 여긴 뭐지? 하는 곳에 용들이 등장해서 우아~ 했었던 기억이 난다

- 실리더스 리뉴얼 : 만들다 말았나? 라고 생각 들정도로 이전엔 황량 했었는데,
(시간에 쫒겨서 만들다 만게 맞는듯)

패치 이후에 npc도 많이 생기고 퀘스트도 많이 생겼다

- 블리자드 런처를 통한 접속 실시

[ 1.9.0 안퀴라즈의 문 2006년 1월3일 ]

- 안퀴라즈 이벤트 : 각 서버에 얼라이언스와 호드가 자원(옷감,광석,보석 등)을 반납하고 완료를 해야
징을 치는 이벤트를 할 수가 있고,

징 이벤트 후에 공격대 던전이 열렸다.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의 월드 이벤트였으며,

당시 징 이벤트 시작하자 마자 몰려든 수많은 유저로 서버 폭주로 다운,

얼라이언스와 호드 공격대가 모여서 징을 치기로 사전에 약속했는데

약속을 깨고 먼저 쳐서 상대방 진영은 이벤트 참관을 못하는 상황등의 아비귀환을 연출하며

전세계 유저들 에게 쌍욕을 먹고 다신 이런 이벤트는 안함

- 40인 공격대 던전 안퀴라즈 사원과 20인 안퀴라즈 폐허 공개

-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 탑재

- 대도시 경매장 물품 통합 : 이전 까지의 경매장은 각각의
(아이언포지는 아이언포지 물품만 취급 , 오그리마는 오그리마 물품만 취급)

물품만 취급 했던 것을 통합

[ 1.10 아제로스의 폭풍 2006년 3월28일 ]

- 날씨 효과 탑재 : 지역에 따라 비,눈이 내리는 효과 등이 생김

- 각 직업 0.5 셋트 아이템 탑재 : 20인,40인 레이드 아이템과의 격차가 너무 심해져서 추가 했었으나...

셋트 아이템을 만들긴 힘들고 여전히 성능은 떨어짐

[ 1.11 네크로폴리스의 그림자 2006년 6월20일 ]

- 40인 공격대 던전 ‘낙스라마스' : 입장 퀘스트 필요.

은빛여명회 평판에 따라 필요 자원과 골드가 다름(역시 평판 크래프트)

와우 역사상  두고두고 회자되는

극악의 난이도 공격대 던전,

개인적으로 와우의 모든 셋트 아이템 중에 가장 멋있다고 생각 한다.

일개 잡몹에 40명 정예 공격대원들이 전멸 하기 일수;;;

(가고일에 전멸은 충격으로 다가 왔다) 초반 보스에서 공격대 해체로 인하여

나의 오리지널 레이드 생활도 막을 내리게 되었다(...)

[ 1.12 전쟁의 북소리 2006년 8월22일 ]

-2019년에 돌아오는 '와우 클래식' : 1.12 버전을 기초로 만든다고 공식 발표

- 통합 서버 전장 탑재 : 서버를 몇개의 전장군으로 묶어서

단일 서버의 호드와 얼라이언스와의 전쟁이 아닌

다양한 서버의 인원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패치 되었다.

1차 전장이 열렸을 때 이후 가장 폭발 적으로 전장 유저들이 늘어남.

세기말 분위기에 힘입어 전장은 북적거렸고,

괴랄한 조합의(올 드루,올 암사,올 냥꾼 올 전사 등등) 전장광 들도 등장한 시기,

이때 부터 사실상 세기말 분위기기로 기억,

이 패치 즈음에서 차기 확장팩 ‘불타는 성전' 정보들이 공개가 되었으며,

초반 퀘스트 보상으로 주는 녹파템이 낙스라마스의 아이템보다 좋은 것들이 나와서

각 서버 공격대 들이 흔들리기 시작함.

[ 2.01 폭풍의 전조 2006년 12월5일 ]

- 불타는 성전 사전 패치 : 소불성 - 특성,전문기술 등이 확장팩 버전으로 사전 업데이트 됨

[ 2.0.3  다크포탈 오프닝 이벤트와 확장팩 ‘불타는 성전' 출시 ]

2007년 1월9일 : 불타는 성전 오픈전 아웃랜드로 가는 관문인 다크포탈 이벤트

2007년 1월16일 : 확장팩 ‘불타는 성전' 출시

북미 서버 26개월 , 한국 서버 24개월 , 유럽 서버 23개월의 대장정을 끝으로 오리지널은 막을 내렸다


내년에 발매되는 와우 클래식 정보를 보다가 느낌받아서 씀(...)



2018년 2월 13일 화요일

[게임]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 구입기, 개봉기


글 하나에 평균 10 조회수의

무명의 블로거에게 협찬은 없다(...)

블로그의 모든 것이

순도 100% 제 돈으로 사고, 가고, 먹은 것 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이하 '플스4 프로')를 

구입한지 6개월이 지났다.

십여 년 만에 가정용 게임기를 들여 논 것이다.


작년 날씨가 조금씩 더워 질려고 할 때

그동안 즐겼던 '와우(월드 오브 워크레프트)'

금지령(...)이 내리고

시간이 흐른

여름 어느 날

간간이 눈독을 들이던

플스4 프로를 구입해라 !!! 라는

윤허가 떨어졌다.

실로 오랜만에 가정용 게임기를 산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마음이 다급해지기 시작했다.



윤허가 떨어지던 주말 ,

지하철3호선 국제전자상가의

유명한 게임 판매점인 '한우리'를 한걸음에 달려갔더니,

플스4 프로 품절 사태가 발매 하자마자 

계속적으로 지속되다가

최근엔 물량이 많이 풀려서 몇 주간 물량이 남아 있다가

지난주 주말에 품절이 되었단다(...)

다음 주에 입고 예정인데 혹시 모르니 전화를 달라는

말을 하면서 ...



근래 들어서 가장 시간이 안 갔던 일주일 이였다

금요일 퇴근 하자마자 부리나케 달려갔다

품절되면 어쩌지? 란 생각에 역에서 내리자마자 뛰었다

매장 앞에서 "플스4프로 주세요 !!!" 를 외쳤다.

숨차하는 나를 보곤 멋진 점원분이 물을 주셨고 ,

나는 추가 두 잔을 먹고

플스4프로 본체를 받아 들었다.


지난 일주일간 108 번민 끝에 결정한

파이널 판타지 10 HD 리마스터 , 저니 콜렉션 ,

라스트 가디언 을 중고로,

듀얼쇼크4 패드를 추가 했다.



 구입 당시에는(2017년 8월 중순) 물량이 풀릴 대로 풀려서

웃돈 추가해서 판매하는 악질업자들이나,

웃돈 추가해서 되파는 나쁜 놈들(되팔렘,개인판매자)도 거의 사라 졌고,

재입고 되는 날 품절 되는 일이 없다는 걸 ,

결제 하고 나서야

주변이 밝아지며 보이기 시작하는

쌓여 있는 플스4프로 박스를 보고선 알았다

난 왜 그렇게 뛰어 갔었던가...

(최근 '몬스터헌터'로 인해서 다시 물량이 달리 다는 이야기가...)


( 한우리에서 계산 하고 인증 사진 )



구입전 플스4프로는 열이 많이 발생한다는

사용기를 봐었던 터라,

본체의 하단의 열이 통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다이소에서

책상다리의 소음방지용 발싸개와 미끄럼 방지 패드를 구입했다.


( 미끄럼 방지 패드를 위 아래로 붙였다 )

이 위에 본체를 올려서 조금이나마

냉각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 뒤로 작업한 책상 발싸개가 보인다 )


그리고

가져온 그대로 두고

늦여름 휴가를 갔다 와서야

개봉을 하였다.


( 생각 보다 묵직하다 )


대학교 때 용산에서 플레이스테이션2 일본판이

정식 발매한 플스4프로 보다 비쌌던 걸로 기억한다(...)


( 언제나 설레이는 상자 개봉 )


전단지가 반겨 준다




스티로폼은 없었다.

제품은 잘 보호 할진 몰라도

부셔져서 날리면 청소하기도 곤란하고




본체가 꽤 묵직해서 조심조심 꺼냈던 기억이 난다

소니 사양표에는 

플스4프로가 3.3 kg

플스4가 2.8 kg

플스4슬림이 2.1 kg 이다


( 전체 내용물 )


개봉기에서는 의식 같은

내용물 전체 정열 사진은 꼭 찍어야(...)


본체 , 설명서 , 전원선( 플스4 프로는 아답터 내장 ) ,

4K 대응 HDMI 케이블 , 한쪽만 있는 마이크 겸용 이어폰 ,

듀얼쇼크4 무선 패드 + USB 충전 케이블 ,

설명서 , 홍보 전단지가 들어 있다.


( TV는 LG전자 '55UH6250' , 초기 설정 화면 )


중앙 아래에 빼꼼하게 플스4프로가 보인다


2016년 5월에 

LG전자 '55UH6250'을 구입했었다

당시에 신형 4K TV ,

쓸지 안 쓸지 몰랐던 스마트 기능은

현재 유튜브 미러링으로 잘 사용 중,

HDR 도 지원 되고 ,

당시에는 비교 제품에 비해 싸니까(...)

별 생각 없이 구입 완료 했던 제품.

화질이 최고는 아니지만

어디 가서 떨어지지도 않는

당시 경쟁 TV, 구입 가격을 생각하면 만족도 좋은 TV다.


구입당시엔 HDR 기능을 쓰겠어? 했는데

이번 플스4프로 구입으로 써먹었다.


간략한 사양은

화면 : 55인치 ( 대각선 135 Cm )

해상도 : 3840 X 2160

화면 방식 : LED , IPS 패널

화질 엔진 : U클리어+

HDR : HDR+ ( HDR 10 )

스피커 : 20W , 2.0 채널

운영체제 : webOS 3.0

입력단자 : HDMI 입력 3개 , USB 1개 , 유선 LAN 1개
( wifi도 당연이 지원)

광 단자 1개 , 컴포넌트/컴포지트 1개

HEVC 코덱 : 4K@60fps , 10bit

평균 소비전력 : 63.9 W



( 책상 감싸개 위에 올린 상태이다. 딱 맞게 들어 갔으나 ... )


게임을 한 시간 정도 했나?

손을 넣어 보니

뜨겁다

후끈했다

(...)

생각보다 플스4프로는 열이 엄청나게 많았고,

이런 공간에서 라면

사망 할 지도 모른 다는 공포감에 바로

빼냈다.


( 새로운 곳에 안착 )

그래서

이케아에서 구입한 간이 의자에 올려놓았다(...)


간단한 소감은

눈이 즐겁다.

'파이널 판타지 10'의 경우엔 그래픽이 좋다 란

느낌은 없었으나
( 원판이 나온 시간을 고려하면 납득 할 만한 수준)

'라스트 가디언'과 

잠시 지인이 빌려서 해본

'호라이즌 제로 던'의 경우엔

와~~~소리가 나왔다.



세부 내용은 소감기를 쓰는 것으로 하고,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 구입기 , 개봉기를 마침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 

집에 4K TV가 있는데 ,

플스4프로 와 일반 플스4 중에 고민하고 있다면

플스4프로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