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에서 책상과 의자도 구입했다
의자 : 사전 준비물 - + 드라이버
책상 : 사전 준비물 - 전동 드릴 ( 필수 !!! )
의자는
등받이 종류, 색깔 , 팔걸이 종류 , 의자 다리의 바퀴 유무 등등
고객이 원하는데로 조합이 가능 한데,
꼭 근처의 이케아 직원에게 원하는 조합을 말해서 선주문을 넣어야 한다.
그럼 주문서가 나오는데 , 1층 계산대에서 계산후에 받아야 한다
영수증에 가렸지만(...)
저 주문서를 꼭 받아야 하고, 계산을 해야 한다
1번 부품
의자의 기둥 부분 부품이다.
색상과 각종 정보가 적혀 있다
부품들
설명서
이케아 홈페이지 에서 해당 모델의 설명서 PDF 파일을 받을 수 있다.
구입 하고자 하는 가구의 조립 난이도라든가 하는 등의 용도로 미리 보면 좋을 듯
2번 부품
의자 다리
묵직하고 튼튼하다
등받이 부품
조립 난이도는 쉬운편이고
주요 공구가 포함이 되어 있어서 좋다
움직임이 많은 의자의 특성 때문인지
나사에 록타이드( 나사가 쉽게 빠지지 않도록 하는 고정제 )가 발라져 있다
다 쓴 공구는 이렇게 수납할수 있게 만들어 놓아서
따로 보관하다 잃어 버리거나 하는 염려를 놓게 되었다.
이런 사소한 배려에서 고객감동 !!!
팔걸이
조립 사진을 미쳐 못찍었는데;;;
나사가 들어가는 부분이 잘 맞지안았는데
밑 부분에 있는 구멍 2곳중에 1곳에 나사를 반정도 조인다음 팔걸이 쪽을 조였다
완성
편안하다
사진들의 배경이 되어 주었던 책상 상판 LINNMON
이제 책상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러
ADILS 책상 다리
저렴한 다리다
다리의 끝을 돌리면 수평을 맞출 수 있다
상판과 다리를 각각 구매 하였다.
역시 조합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 할 수 있다
책상엔 나사 구멍이 미리 파여져 있다
다리에 속해 있는 부품
전동 드라이버가 필수다
충전을 낌빡하고 안하여 나사 두세개를 드라이버로 조여 봤는데
이건 사람이 할일이 아니라고 판단(...)
전동 드라이버를 충전 후 나사를 조였다.
완성
가격 : 만족
품질 : 의자 - 대만족
책상 - 책상 다리가 좀더 튼튼 하였으면 좋을듯 싶다
30인치 모니터를 올려 놓고 사용중인데, 책상이 약간 흔들린다
가격을 생각하면 그러려니 하며 사용중
조립난이도 : 의자 - 하
책상 - 하 , 상 ( 전동 드라이버가 없다면 ... 육체 노동 필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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