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라딘 2019 간단 감상기
감상일 - 2019년 7월 16일
등급 - 전체 관람가
극장 - CGV 상봉 , 4관 , 총 131석
관람열 - F열 - 한칸 정도 앞에서 관람 하여도 무방
좌석에 따라 극장 관람 요금이 달라 졌는데, 이 요금체계를 건의 한 직원은 아마도 승진 했을 것이다
F열에서 관람 해도 좋을 듯 하다. 가격도 프리미엄 존 보다 저렴하고.
극장 화질, 음향 - 별로 - 가까워서 간다...
봐야 하는가 ? - 디즈니의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미녀와 야수' 실사화 같이 원작에 비해 음악들의 힘이 많이 빠진 느낌이다. 특히나 a whole new world. 의외로 읠 스미스의 지니는 좋았다. 상영 시간이 생각보다 긴데 중후반부에 지루하기도 하고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